‘(가칭)신촌 호반써밋’ 아파트가 교육·생활편의 환경을 내세워 공급 중에 있다. 해당 아파트는 서울시 마포구 염리동 일원 288필지 일대에 전체면적 35,051㎡, 연면적 189,596㎡로 지하 2층부터 지상 35층까지 10개 동으로 건립된다. 공공주택 416세대와 일반분양 804세대까지 총 1,220세대이며 세대 단위는 59㎡와 84㎡ 중소형 타입으로 구성된다. 59㎡에서는 흔치 않은 4Bay 설계를 적용하였고 84㎡ 경우에는 세대 분리형 타입을 갖췄다. 또한, 가전제품이 풀옵션으로 무상 제공돼 주거 편의성을 높였다. 상업시설과 부대 복리시설은 단지 내 지상 1층, 2층에 조성해 쾌적함을 더할 것으로 보인다. 피트니스센터와 스크린 골프장, 호텔식 스파 등 프리미엄 시설과 자녀를 위한 보육시설 및 스마트 독서실과 친환경 테마의 어린이 놀이터도 조성된다. 또한, 특화 조경 설계로 숲을 가져다 놓은 듯한 건강 산책로, 야외 북카페 등의 자연 친화적인 커뮤니티 시설이 마련된다. 관계자는 “(가칭)신촌 호반써밋 아파트는 단지에서 도보 약 1분 거리에 위치한 이대역과 6호선 대흥역, 5호선 애오개역, 경의·중앙선 신촌역이 위치해 쿼드러플 역세권을 자랑하며, 아현초·중, 한성중·고교가 자리 잡고 있어 자녀들의 도보 통학이 가능하다.”라며 “아울러, 인근에 위치한 연세대와 서강대, 이화여자대학교 등으로 우수한 교육환경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출처 : 문화뉴스(http://www.mhns.co.kr)